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크 스톤 (문단 편집) == 후속작 == 1994년 10월에는 확장팩에 가까운 후속작인 플래닛 스트라이크가 발매되었다. 기술적으로는 무기 디테일이 상승하고 [[둠]]처럼 무기를 든 손이 흔들린다는데 그쳤지만, 지도를 확대해 투명한 적이나 비밀문의 위치 보는 등 시스템 상의 개선이 다수 이루어졌다.[* 사족으로 플래닛 스트라이크에서 인간형 군인들은 기존의 도트를 손질해서 인간형 외계인 군인 비스무리하게 바뀌었다(외계 뮤턴트/로봇과는 별개). 이 외계군인들이 내는 비명소리나 발견시 소리치는 효과음들은 기존 인간형 적들의 효과음([[메딕|Medic!]], Intruder!, I'm hit! 등)을 [[백마스킹]]한 것. 게다가 상위 외계형 몬스터 중 일부는 에일리언 오브 골드에서 보스 역할을 담당하던 적들이 더러 있다. 그래서 그런지 무기 모양이 본편과 다르다. 전작은 STAR 연구소의 인간 용역들이 주요 적군이었으나 본작은 골드파이어의 본진이 무대에 보스급 적들이 일반 적으로 나와서 그런 듯.] 그러나 둠이 발매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나와 이미 충분히 낡아있었는데다가 이번에는 하필 '''[[둠 2]] 발매 2주 후에 나오는 바람에 [[콩라인|전작 이상으로 묻혔다]].''' 이거 역시 망할 이유가 큰데 이미, 둠에서 보여준 샷건 효과음만 해도 당시 기준으로 엄청났거늘 이 후속에서조차 효과음은 여전히 울펜슈타인 시리즈 효과음과 구성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둠이 나오지 않았다면 더 잘 팔렸을지 모르지만, 둠이 나온 이상 실패는 당연했을 듯 하다. 그나마, 유일하게 음악만큼은 괜찮아 타 게임의 모드에서 종종 차용되기도 한다.[* 하이스코어 음악이 유명 울펜슈타인 3D 모드인 [[스피어 레저렉션]]과 [[마지막 운명의 창]]의 엔딩곡으로 채택되었다.] 참고로 최고 난이도인 베테랑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어느 정도냐고 하면 어용 연구원이나 순찰병, 플라즈마 구체야 그렇다 쳐도 군인이나 뮤턴트/로봇/괴물급 이상으로 가면 맷집부터가 4번 무기인 2연장 중성자 기관총 정도는 되어야 먹히고 최강무기인 플라즈마 발사기가 그나마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갈 수준으로 보정을 크게 받는다.] 2에서는 스톤이 우주선 타고 탈출하고 끝나고 골드파이어를 잡지못했는데 그래서, 2에서도 골드파이어가 최종 보스이며 뭔 실험을 했는지 악마같이 변해 공격해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